이불은 덮고 자도 창문은 열어놓고 사는 상태
10/2/일 일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콧물 때문에 계속 코를 계속 풀었습니다.
명백한 콧물 감기
인식한지 얼마 안 지난 시각
가그린 액(다른 거라도 세균 잡고 몸에 이상없는 것 가능)을 코에 들이 부었습니다. 완전 세척한거죠(개인적 생각에)
그것도 모자라 면봉으로 가그린 액을 젹셔 코 구석구석을 청소했습니다.
라면 먹는 지금 시각 10/3일 1시 30분 콧물 뚝 떨어졌습니다.
늦으면 소용없으나 초기에는 목감기도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초전박살이라는 의미입니다.
너무 기뻐 참고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환절기에 감기는 조심해야죠.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