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니라 고등학교 동창 여자애가 만들었네요.
사이트 들어가봤더니 예금주가 그 애 남자친구인걸로 봐선 둘이 같이 하는거 같은데.. 새삼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걸.. 빠르게 시간이 흘러간다는걸 느낍니다.
저는 지금 2년을 묶여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한 발 한 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뭔가 우울하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아니라 고등학교 동창 여자애가 만들었네요.
사이트 들어가봤더니 예금주가 그 애 남자친구인걸로 봐선 둘이 같이 하는거 같은데.. 새삼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걸.. 빠르게 시간이 흘러간다는걸 느낍니다.
저는 지금 2년을 묶여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한 발 한 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뭔가 우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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