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외갓집에 있었는데...
오늘 일어나서 성묘 갔다가... 자고 일어나니 5시;;; 문자나 전화 몇통 와있길래 방금 일어났다고 하고... 컴퓨터를 켰더니 노래방 가자고 하길래 친척들 오면 집에 다시 들어오려고 씻고 나감...
노래방 1시간 + 보너스 20분 받고 노래 다 부른후 집에 도착.
집 도착하자마자 친구가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뭐라함... 친척들 와서 안 된다니까 친척이랑 같이 놀면 된다고 놀자고 하길래... ㅇㅋ 하고 나가서 노래방 1시간 + 보너스 20분 받고 노래부름. 갑자기 집에서 전화가.....
...노래방으로 오라네요... 그래서 가서 또 친척 나이 비슷한 2명과 저만 방 따로잡고 1시간 + 보너스 30분...
노래방 4시간 뜀 ..... .... 쿨럭;
목이... ..
목이....
별로 안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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