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이 받으면서 계속 올려달라고 거의 매년 파업을 하는 그네들을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잔업?야간 근무?그들의 하청업체들은 그들보다 잔업과 야간근무를 더하면 더하지 안하진 않을텐데요
몇년전에 와이어 업체에서 일한적있습니다.주야간 맞교대로 일하면서 주간은 8시30분까지 출근 7시 퇴근 야간은 6시30분출큰 9시퇴근 했습니다.토요일야간도 출근했구요.야간하면 일요일 아침에 퇴근하고 다음날 아침에 주간으로 출근했죠.야간만 한주에 84시간이상을 하곤했는데.월급이110만원이었습니다.몇달하다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지만요
지금하는 일도 잔업만 6~70시간하는데 한달 200이 고작입니다.좋은 직장 못구한 내 잘못이긴 하지만 저런걸 보니 정말 사는맛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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