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09/h2011090302315621540.htm
콘텐츠, 재미, 공감.
장르문학 또한 이와 별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광고는 광고주가 하고 싶은 말만 담는 15초 홍보영상이 아니다."
"대중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대중은 '아 이건 광고니까 좀 덜 웃겨도 된다'는 식으로 봐주질 않기 때문이다."
라는 부분이 가슴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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