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갑자기 커텐을 왜 쳐
잘 보고있는 티비는 또 왜 꺼?
그런 눈으로 왜 또 분위기 잡아
피곤해 피곤해 그냥 나 잘래
니 품에서 꿈꾸고 싶어 밤새
그만 좀 보채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 좀 참아
착하지 내 남자 그냥 코 자자
삐지지 말고 내 손을 잡아
어린 애처럼 왜 또 등을 돌려
못말려 너란 남자 정말 웃겨
생각해 볼께 어서 가서 불꺼
이거 뭐.... 이런 현실적인 가사가 있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더운데 갑자기 커텐을 왜 쳐
잘 보고있는 티비는 또 왜 꺼?
그런 눈으로 왜 또 분위기 잡아
피곤해 피곤해 그냥 나 잘래
니 품에서 꿈꾸고 싶어 밤새
그만 좀 보채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 좀 참아
착하지 내 남자 그냥 코 자자
삐지지 말고 내 손을 잡아
어린 애처럼 왜 또 등을 돌려
못말려 너란 남자 정말 웃겨
생각해 볼께 어서 가서 불꺼
이거 뭐.... 이런 현실적인 가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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