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지... 내용이... 참...
일어난지 1시간이 되서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어떤 마을의 동굴에 반에서 여행을 가기로 했고, 어떤 동굴에 들어갔어요.
몇명은 죽고... 그런 위기를 넘기고 저와 몇명은 끝까지 살아서 마을을 보고 마을에 구조를 요청하며 갔더니 마을이 다 살인자들... 정신병자들임 ;ㅁ;... 아놔 ㅋ 하면서 다음날 아침 8시에 오는 버스를 타려고 도망다니면서 그랬는데... 뭐 그러다 버스가 와서 저는 미친듯 뛰어서 버스를 타고 집에 향하는 도중... 갑자기 마을에 두고내린 지갑과 핸드폰 등등 -_-;;; 어휴... 그걸 가지러 버스에서 내려서 다시 갑니다. (내려서 가는길이 참... 가깝더군요. 집에서부터 걸어서 1시간도 안 되는 거리...) 아무튼 도착햇는데
제가 막이제 저희집을 찾았어요. 왜 그런진 몰라도 지갑이나 가방 같은건 저희 집에 있으니칸... 저희집을 찾았는데... 잇었어요.
그래서 들어갔더니 내부 풍경은 많이 달랐죠. 지갑을 찾으려 일단 좀 고생좀 하다가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는 저를 잡으려고 하고 저는 도망가서 저희집 앞 담벼락에서 쉬는데 갑자기 위에서 쳐다보고 있질 않나..
네 개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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