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저런 코인타는 애들은 90퍼이상이 암것도 모르고 감성으로 따라가는 애들이고 나머지의 절반은 정신병자고 나머지 절반은 돈보고 달려든 업자라 생각합니다.
사람=돈이기 때문에 기부하라고 달려드는 후원업체의 대부분은 개도국의 이름도 얼굴도 확실치않는 기아들 팔아서 지들 배채우죠.
뭐... 현대의 방식으로 사람장사하겠다는데 뭐라 하겠습니까?
다만 할당제는 안했으면 좋겠음...
기업당 여자 몇퍼, 임원 중 여자 몇퍼.
이런식으로 할당은 안했으면 좋겠음.
군대가는 것도 ㅈ같은데 여대로 불이익받고 취업에서 불이익받는다고 생각하니까 ㅂㄹ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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