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따뜻해지고 있고 해수욕장 가면 여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계절이 됐네요.
물론 저는 해수욕장 안 가네요. 놀러가다니, 그 돈으로 VR을 콘텐츠를 사고 말지...
어쨌든 여름은 좋은 계절입니다. 볼 거리가 많죠. 본인은 노는 것보다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수용복을 사는 대신 이런 수용복이나 실컷 볼 생각이네요.
국민 후배 마슈입니다. 모작입니다.
음 막상 색상이 탁하게 나와서 아쉽기는 합니다. 매끈해야 되는 장소들이 왜 이렇게 지저분해 보이지...
아무래도 후배에 대한 사랑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사랑이 그림에 담기지 않으니 아무리 좋은 기술 가져다 박아 넣어도 이런 게 나오는 거겠죠. 사랑도 없이 기술만 훔쳐가는 후배라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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