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으로
축구 강호 아르헨티나 상대로 경기를 한다니까.. 당연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촌집에 놀러왔는데.. 외국이라서 인터넷을 잘 안하거든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지금 인터넷 하는건데..
아르헨티나 언론, 우리나라 언론 서로 피를 튀기며 싸우고 있네요.
어차피 오늘이 가면
승리, 패배 혹은 무승부가 가려질건데..
서로 그만큼 관심이 있으니까. 그러는거겠죠..
근데.. 네이버 홈에 들어갔더니..
메시vs박주영
이래놓고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솔직히 메시를 박주영에다 붙이는건 좀..
그리스전 박주영 하는 거 보니까. 영.....
포워드면 골을 잘 넣어야하는데.. 정말 좋은 기회가 왔는데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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