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opybox.co.kr/1322
글을 다 읽으시고 싶으시면 읽어도 되지만,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소속사 측에서 정보를 밝히기로 했다네요.
쿨타임 되었네요.
언제 밝힐지는 모르겠지만, 밝히지는 즉시 타블로 학력설을 지지 했던 저는 전투력 퍼센트를 100% 올리고 스탠포드 거짓설을 주장하셨던 분들을 까러 타 사이트로 출장가겠습니다. 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http://snoopybox.co.kr/1322
글을 다 읽으시고 싶으시면 읽어도 되지만,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소속사 측에서 정보를 밝히기로 했다네요.
쿨타임 되었네요.
언제 밝힐지는 모르겠지만, 밝히지는 즉시 타블로 학력설을 지지 했던 저는 전투력 퍼센트를 100% 올리고 스탠포드 거짓설을 주장하셨던 분들을 까러 타 사이트로 출장가겠습니다. ㅋ
사건의 실마리는 타블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거죠?
기자가 해주는 것도 아니고 고딩 선배가 해주는 것도 아니고 어떤 미국내 기관이 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방송사 피디가 해주는 것도 아니고요.
본인이 나서면 아주 깔끔하게 해결될 사안을 왜 4년을 끌어요?
3.6년만에 학사 석사로 수석졸업을 했든 안했든 대응자체가 이해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심리적으로 부담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일일히 해명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요.
더군다나 학력에 대해 의혹이 있던 분들이 논문번호 게제하나로 논란 자체가 없어진 실례까지 있습니다. 타블로가 모를까요?
타블로의 발언에 대한 타인의 주장과 그 근거에 의문점이 있다면 타블로가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논문번호 게시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고객이 급발진을 직접 증명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한두시간이면 해결될 사안을 이렇게 끄는 것 자체가 문제에요. 본인이 스탠포드에서 팩스로 받아서 게시하면 누가 뭐라 합니까? 본인이 자인하고 해당 학교도 학력인증을 해주는데요.
타인에 의한것은 형이해주든 고딩 선배가 해주든 얼마든지 유동적인 거죠.
법정에서 보여줬다하면 승소할 수 있는 증거를 4년동안 미뤄온것이랑 뭐라 다릅니까? 법리적 증명은 어렵다는 핑계라도 있지요.
제가 보기에는 타블러가 학력의혹제기에 대해 해결할 방법을 모르거나 회피한다고 밖에 생각 할 수 없네요.
저는 이 사건 어제부터 보고 왜 타블로 본인이 직접 하면 편한데 오히려 그 대응방법에 의문을 표하게 되네요.
이런 게 문제라는 거죠. 가정에 가정, 가능성.... 대학 입학년도 조차 누가 하나 확언하지 못하는 상황...
근거... 제 삼자에 의한 증언... 정황증거...가능성....
그것이 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이미 지났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될까요?
타블로 본인이 공적으로 학력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인증이라도 했으면 의혹이라도 덜하지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노력을 했으니요. 그것이 지난한 것도 아니고요.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이죠.
거기에다 타블로 본인의 발언이 너무나 상충돼니 의혹은 더 증폭되는 거죠.
사악무구님/
그런건 대학에 요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되요.
요즘엔 인터넷으로도 나오죠.
논문같은 거야 논문번호도 있고요.
자기가 쓴 논문이니 찾아서 논문번호 알아낸 다음에 논문번호 공개하면 됩니다.
타블로가 방송에서 말한 것처럼 미국에 직접 가서 발급받아야되서 시간,돈이 너무 든다는 헛소리입니다.
그리고 지금 인증을 왜 소속사가 하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a href=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04
target=_blank>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04
</a>
여기 나온 폴백처럼 인증하면 땡입니다. 왜 그걸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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