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 8강 1차전.
자리가 없어서 서서 관전하신 팬들을 포함 스튣디오에 모인 팬들의 숫자가 아마 300명은 되는 것 같았음.
비록 지긴 했지만 태양이 , 진짜 조금만 더 다듬으면 일 낼 것 같다는... 문제는 상대가 이영호이기 때문에 , 이번 스타리그는 힘들 것 같고....
이어지는 박세정대 진영화,,,,
유독 스타리그에서 강한 박세정의 모습 , 그리고 수많은 소녀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색다른 모습에 놀람...
재재재재경기를 끝으로 8강에 합류한 일지매 김정우 , , , 대저그전을 제일 못하기로 유명한 김명운을 잡아내며 4강행에 대한 청신호...
군더더기 없는 견제 플레이로 손쉽게 정복자 박지수를 잡는 구질라 김구현....
가장 중요한건 , 스튜디오에 미녀가 종종 보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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