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능특강 풀다가 폭력을 인정한다는 뉘앙스의 보기가 옳다고 봤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폭력에 대해서는 영 찾을 수가 없네요.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정당하고, 최후의 수단임이 확실할 때에 저항권은 폭력을 인정하나요?
2.그리고 내각과 행정부는 같다, 같다 엄청난 반복으로 인해 머리에 세뇌된 상태인데.. 이원집정부제에서 내각과 행정부가 나뉘어있으니 뭔가 당황스럽네요. 이원집정부제에 대해서는 알겠는데, 내각과 행정부의 사소한 차이 같은 것들이 궁금해졌달까요? 내각과 행정부에 대해 조금 디테일하게 설명 좀 해주세요 ㅜㅜ
3.그리고 영국의 명예혁명, 미국의 독립혁명, 프랑스의 대혁명의 공통된 특징이 절대 왕정의 전제 정치 타파라고 되있는데 미국의 독립혁명 같은 경우는 그냥 식민지 탈출을 위한 것이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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