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조토우마 같은 캐릭터

제잃 싫어하지 말이빈다 짜증나고 ...

깃발꽂고 불행해 하는건 둘째치고

싸울때마다 말하는 그놈의 정의 .... 빡치네요 왜 이럴까요

이 녀석의 논리와 사상에 도저히 공감이 안가..

자꾸 악당들 사상에 더 공감이 가지 말입니다

액셀같은 애들이 좋앗는데 이건뭐... 몇권 지나고나니까 이놈도 열혈기운이 자꾸....

아오 열혈인지 뭔지 ....

네 그래서 이놈나오는부분 안봅니다... 츤만 보면 되는겁니다 ... 라스트오더도 괜찮죠 쳇...

[임창규]

미사카 미코토.

[야채별]

패턴이 너무 빤히 보여서 재미가 그닥 없더군요

[극성무진]

이러니 저러니 해도 불합리한 현실을
맨 몸?으로 돌진하는 맛으로 보는 작품이라서 ㅋ

[문호랑]

그래도 이런 놈 하나 있어야죠
억압 받는 사회에 저런 열혈남아를 보면서 대리만족 느낍니다.

[.sdsfa]

설교왕 카미조.

...근데 19권에선 설교로 발린다던데?

사실 카미조가 좀 간지이긴 한데, 그 설교하는 걸 육성으로 들을 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결국 금서목록 애니는 포기했습니다. 뭐, 대신 초전자포에서는 좀 간지로 나왔지만.

[문호랑]

19권은 엑간지 편이고요 20권에서 피암마에게 설교 마스터 자리를 넘겨주다가 다시 탈환 역시 톰간지

[Clari]

카미조가 도대체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