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유문의 후예 라는 소설인데요 무협에서 판타지로 넘어간다음
나가자매를 만나고 여행하다가 봉인된 파괴의힘을 파괴의여신으로
부활시키는 내용...? 맞나 가물가물하내요. 그뒤 주인공이 탄생시킨
여신을 견제하려고 신계의 신들과 전쟁이 난뒤 주인공은 또 차원계
의 다원우주 어딘가로 날라가서 거기있던 허공의 구슬들이 신이라 생각해버려 생명의 여신을 만들어 버리는 내용인데요. 약간 할렘분위기도 나는 소설인데 라니안이랑 삼룡넷에서 연재된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이소설 완결됬는지 아시나요? 오래되서 찾을수가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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