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좀 하죠.
무슨 근친물이 대세인가요? 은근히 여자 얘기에서, 여동생 얘기 넘어오고.. 농담으로라도 벗고 다니는 얘기에, 뭡니까 그게 부럽다는 얘기까지.
한담에선 홍보글로 야설을 올리질 않나.
요상한 사진에, 앗 뜨거라. 그치만 쿨하네 뭐 이런 식의 댓글까지.
문피아 성인물에 대해서는 선을 분명히 그은 거 아니었나요?
한동안 심각한 글로 머리 아픈 거 식하는 의미로, 더 이런 식으로 푸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홍예담에 11살 어린 회원도 있습니다. 10대 초반 어린 여자 아이들이 같이 읽고 보는 곳에서, 이건 아니죠.
이상하게 오늘 여기 저기서 이런 글을 보니,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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