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이일때매 시끄럽겠군요.

처음부터 쭉 지켜보온 문피아..

제가 겪어온 일로는 이일...언젠가는 해결되겠죠.

뭐가 옳고 뭐가 그른가에 대해서는 시간이 해결해줄듯 싶네요.

그냥 저도 이것저것 애기하고는 싶지만 예전에 저도 이런일을 일으켰다가 크게 피본적이 있어서 그냥 조용히 있을랍니다..

그저 좋은 해결, 결과가 있길 빕니다.

                                      걍 새벽에 멍때리다가

                                      말도안되는 글남기고 간 색황 배상-ㅅ-;;

[ЛОТ]

그냥 몇일간 시끄럽다가 말 사항인것 같은데 무개념 빠순이 같은 몇몇 인간들과 그동안 쌓여온 감상란의 운영방침에 예전처럼 하면 되겠지하는 쌍팔년도식의 행위로 운영자가 불을 질렀다고 봐야겠죠

[으음...]

그보다 이번일 터지면서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보여서 더 싫어요
여기저기 끼어들면서 괜히 비꼬고 비아냥대기만 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