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산 게임CD
이름하야 서풍의 광시곡 ^-^
참 아름다운 그래픽과 웅장한 멜로디가 기억에 남는데요.
지금 해보면 그래픽이 어떨지 ㅎㅎㅎ
그리고 그때 그시절 명망높던 손노리에서 출시됬던 라이벌 겜
버가튼사가...... 그래서 해볼 엄두도 못 내다가
나중에 패치가 나왔어도
그래픽도 글코 넘 고전이라 안 하려고 했지만...
메인 PC고장으로 (완전히 맛감 ㅠㅠ 모니터까지 ㅠㅠ) 초저사양컴
으로 갈아타며 덕분에 고전 온라인겜 포트리스와 함께
시작을 하게 됬습니다.........
싱글 RPG 다시 하니 갑자기 가바소프트의 씰이 기억나네요.
중고로 패키지는 말았지만 -_-;
그리고 악튜러스! 넘넘 재밌게 했는데...
열심히 렙업하며 재밌게 했는데... 중간에 셉파일 잃어먹고
충격 먹어서 때려쳤는데, 왜 갑자기 다시 하고 싶어 지는지 ㅋ
창세3 팟1&2는 갠적으로 전투 지겨워서 스토리는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헥헥~
암튼 이거... 왠지 레벨업이 뭥미 힘듦???
치트키 levelolra 를 두번 쳐줬습니다 -_-ㅋ
이거면 마울 보물 찾는데 이상없겟져 -_-ㅋ
암튼 동굴 헤메다가 마울 보물 못찾아서 짜증나서 -_-ㅋ
마을에 돌아왔다가 주점에서 도적들에게 털렸습니다만
동료 시프메이지가 있는데 똑같은 방법으로 털더군요
아~ ㅋㅋ 웃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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