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안보고 등수놀이만하는분.

있더라고요 그런분이. 1등에 목숨을 걸었나요 오프라인의 세계에서 일등을 못해본사람만 그런거에 목숨을 건다던데 진짜인건가요?

운동회때 달리기 1등도 못한사람이 그런거에 목숨건다는게 사실인건가요? 1타 1빠 1등 새치기2빠 보기싫더라고요.

n이뜨자마자 보라고있는 소설은 안보고 휠내려서 1빠~ 1등.

이거 재미있어요? 아직 안 해봐서 그런데. 마약처럼 중독성이 강한가요?

[히에룬]

1빠 일등

[白雨]

아 아쉽네 2빠

[광인자]

3빠... 가문의 영광

[별과이름]

오빠가 되고 싶었지만......

-솔직히 아무런 의미도 없어요. 하지만 조회수가 만대인 곳에서 조회수 0일 때 보는 쾌감, 그런 것 없나요? 다른 사람보다 먼저, 누구보다 빨리 나 혼자 보았으니까.

[부정]

등수놀이라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저도 해봤습니다만...
정말 재밌게 읽는 소설에 내가 처음 댓글을 달았다는 일종의 소소한 기쁨으로의 의미로 그랬거든요.
세상 어떤 사람이 등수놀이하려고 그 글을 일부러 찾아가며 리플을 달고 있겠습니까.

[마존이]

그런 사람이있기에 이 글을 쓴겁니다만.ㅎ ㅎ

[神劍서생]

자신이 일빠 하면 밑에 이빠 삼빠 이어가주며 관심주길 바라는거죠..

[비비참참]

한때는 저도 인기있는, 혹은 제가 좋아하는 글에 1등을 되고싶은 욕망이 있습니다만.... 지금은 시큰둥 하군요.

[[탈퇴계정]]

앗 9둥이당...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