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우훗 내 거는 스캔본이 없다.' 라는 농담도 하곤 했는데.
정말로 스캔본이 나도는 상황이 되니 처음에는 미묘한 기분이다가도 이제는 화가 나는 군요.
한곳에 스캔본이 뜨니 줄줄이 퍼지는데.
이거 뭐 그 공유사이트에서 못 올리게 신고하려니.....
회원가입하고 뭐 이런 저런.........야이.......
내가 내꺼 못 퍼트리게 한다는데 회원가입은 왜 해야하고, 지들이 왜 심사를 해야하는지.........이거 뭔.........
에휴.
공유 막겠다고 모든 공유사이트에 회원가입할 수도 없는 법이고 이런 아오 캬앍 크악.
진짜 이거 공유사이트라는 것 자체가 미친것 같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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