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바람기와 환경호르몬이 관련이 있을까요?]

사랑의 유효기간이 3년이라고 합니다. 이기간은 남여가 만나서 애를 낳고 키워서 아이의생존을위한 최소한의 기간이라고 하네요

근대 요즘은 시대의 사랑의 유효기간은 그보다 더 짧은거 같네요

제생각에는 이런현상이 일어나는데 우리가 섭취하는 무수한 환경호르몬과 중금속동의 유독물질의 영향도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감정도 일종의 호르몬 작용인데 이 호르몬작용에 환경호르몬이 작용하면 일종의 교란작용을 일으켜 금방 사람의 감정이 시들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는 가설이라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사막의꿈]

환경호르몬보다는 남녀가 자유롭게 만날수있는기회의 증가와 성에대한 윤리가 과거에 비해서 많이 약해진게 가장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옜날에도 남자는 항상 바람을 피웠습니다.
유교 국가였던 한국만해도 공창이 있어서 돈있는 양반들은 대놓고 기생들이랑 자고 했었고. 첩을두는것도 예사였죠 ㅎㅎ;;;
일본이나 중국은 더했고요.제가볼때 사랑의 유효기간은 같이 밤을 함께한 날부터 3개월이라고 봅니다 ㅡ_-;
그 다음부터 본능이아니라 이성으로 사귀는 시기가 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