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욕이 걸리네요. 덧글반응을 봐서 안되겠다 싶으면 다른걸로 바꿀게요.
내 밑으로 니 위로.
추억의 발언이네요.
저 말 듣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었어열.
제가 다음달 겪게 될 이야기... 소름이 끼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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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일 기준으로도 겨우 5년 전 일인데 내밑으로 니위로는 심심찮게 들었드랬지요; 저도 몇번 써먹어봤고-_-;;;
으아 으아 으아아아악 난 아무것도 못봤어요!
미필자가 아닌 군필자에게 혐짤 아닌가요?? 미필자는 내밑으로 니위로 집합?? 근데??? 라는 생각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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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밍럼ㄴㅇㄹㅁㄴㄱㅁ 무서워1!!!!!!!!!!ㅠㅠ
저말들으면 진짜 얼굴에서 핏기 가시는게 귀에 들리더군요. 사악~~!!
......다음달 입댄데 걱정이군. 내위로 니 밑으로..? 고참부터 외우는건 역시 필순가;
사악무구님/이미 전역한 이상 모두 다 웃어넘길수 있지요. 아, 동원훈련 빼고(...)
음..곧 민방위 2년차가 되는데도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아..내 위고참들이 나때문에 따로 불려가 한소리 들을때의 그 부담감...으아~악
헐퀴 진짜로 저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입대를 앞둔 저로서는 ㅠㅠ
내 밑으로 니 위로 집합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련한 기억이여
내리갈굼...
갈고리 구만 ...
반전... 중간에 아무도 없다는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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