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 여자애와 같이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유는 두 처자중 한분이 그 여자애를 끌고 오면서 같이 먹게된 것이 발단.
오늘은 어떻게 이야기도 길게 뽑았고 나름 즐거웠습니다. 후후후..
하지만 그걸로 끝...더 이상의 진전은 안보여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에 옆구리를 따뜻하게 덮히는 건 불가능 할 듯...
뭐 그래도 포기할 제가 아니죠.
일단은 두 처자중 한명과 친해질 계획입니다.
그런 식으로 차차 다가가서 고백! [어느 세월에?]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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