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독시 쎄긴 쎄다...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
19.08.06 10:02
조회
624
전독시 관련 문피아 공지가 두 개째.


둘 다 저작권 관련이라지요.



확실히 전독시 신드롬이 쎄긴 쎄네요.

가끔 트윗에서 지하철에서 중혁이나 독자 생일 축하 광고 사진을 보면, 아이돌 급 인기를 실감하게 합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8.06 10:09
    No. 1

    그리고 정담에서도 전독시로 흘러온 분들이 좀 많이 보이죠 특히 요즘에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19.08.06 10:17
    No. 2

    네 많아요.
    본방 시청하러 왔어요~같은 느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엔쥬인
    작성일
    19.08.06 11:26
    No. 3

    여성 독자들을 판무장르에 입덕시킨 장르라고 볼 수 있죠. 판무 잘 안 보고 로판만 보는 지인들도 전독시 아는 사람, 보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제 지인들은 전독시 보려고 문피아 가입까지 한ㄷㄷ
    전독시가 여덕들 사이에서 유명해지고, 내스급과 백망되등도 인기가 훅 늘었죠.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19.08.06 11:37
    No. 4

    뭐든 반작용이나 부작용이 심각해서....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0 삭제용
    작성일
    19.08.06 15:53
    No. 5

    확실히 지하철 광고는 신기해요ㄷㄷ아이돌 광고는 그래도 아이돌이 볼수있다 생각해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소설속 인물 생일축하 광고는 당사자가 못볼텐데...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판무읽으면서 처음 겪는 현상인듯 합니다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dlfrrl
    작성일
    19.08.06 19:05
    No. 6

    ㅇㅇ 등장인물 생일을 광고판에 내걸었을 때 기대하는 바가 궁금했습니다. 2d도 아니고 1d, 활자로 이루어졌는데 그걸 내건다고 작가한테 후원금이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작품을 영업한다기에는 너무 생소하고.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기에는 가상인물이잖아요. 그 동기의 연원이 궁금함.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19.08.06 22:30
    No. 7

    아이돌 샹일 이랑 같다고 보심 좀 납득하실려나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3297 전독시 빠들 논리대로라면 전독시부터 글 내려야하는 거 ... +51 Lv.38 no현질 19.08.07 590
243296 닭가슴살로 카레 만들면 맛나나요 +9 Lv.60 카힌 19.08.07 192
243295 토미노 요시유키, 참 난해한 할아버지 +11 Lv.19 ForDest 19.08.07 336
243294 불매 운동은 우리나라를 위해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1 Lv.19 ForDest 19.08.06 200
243293 "왜놈들을 몽둥이로 그냥 막!!" +6 Lv.11 게르의주인 19.08.06 275
243292 최악일 때 희망을 봅니다. +12 Lv.60 카힌 19.08.06 399
243291 모 소설 추천하려고 추천란 둘러보다 시껍했네요 +10 Lv.65 天劉 19.08.06 507
243290 전독시와 주구운의 법적 표절과 도의적 책임에 대하여 +63 Lv.48 아스퍼거 19.08.06 1,428
243289 정치 이야기는 스스로 삼가합시다! +10 Lv.86 백우 19.08.06 236
243288 스트레스를 줄여야 하는데... +4 Lv.52 데르데르곰 19.08.06 140
» 전독시 쎄긴 쎄다... +7 Lv.99 심해관광 19.08.06 625
243286 옛날에 "그날 이후"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3 Lv.11 게르의주인 19.08.06 197
243285 아까 웹소설계의 흑막같은 조직 얘기하던 글이요 +8 Lv.18 핫로드 19.08.05 381
243284 요즘 화가 많나봐요 +4 Lv.75 그냥가보자 19.08.05 227
243283 선물 받은 골드 +2 Lv.53 사마택 19.08.05 203
243282 고유정 감형? 부친의 힘? +2 Lv.19 발암작가 19.08.05 279
243281 (약스포) 취향저격인 미드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4 Lv.16 단조강철 19.08.05 187
243280 이칼 멋있네요. 실용성도 있어 보이고 +8 Lv.60 카힌 19.08.05 292
243279 댓글단거 수정은 못하나요? +6 Lv.61 리시스 19.08.05 199
243278 현정 부 에 대한 나의 생각 +3 Personacon 백수77 19.08.05 341
243277 카피타타 키우기 +4 Lv.56 최경열 19.08.05 156
243276 본업이 따로 있으신 작가님들은 주로 언제 글을 쓰세요? +6 Lv.16 단조강철 19.08.05 240
243275 +1 Lv.75 그냥가보자 19.08.05 154
243274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 소소하게 +10 Lv.60 카힌 19.08.04 280
243273 주인공 타입에 대해 고민이네요 +2 Lv.19 러믹 19.08.04 256
243272 덕분에 새 별명이 생겼습니다! +8 Lv.79 비단연꽃 19.08.04 202
243271 정담지기가 없나요? +43 Lv.31 에리카8 19.08.04 297
243270 개콘의 코너를 하나씩 몰아보고 있는데 +4 Personacon 적안왕 19.08.04 165
243269 미용실에 처음 갔었던 제 친구 이야기.... +6 Lv.11 게르의주인 19.08.04 221
243268 관찰 예능과 아이돌 +4 Lv.60 카힌 19.08.04 189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