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11번가에서 제품을 구매했는데
네장을 구매했는데 세장만 주었음
재고가 없어서 한장을 안줬다함.
그렇다면 그런 사실을 나에게 미리 연락을 줘야 될거 아니냐고
따졌음.
그건 그렇다 치고 그럼 지불한 금액에 나머지를 돌려줘라 하니깐
본인 인증 해야 한다고 그랬음.
그때 이미 화가 난 상태라서 무슨 본인 인증이야 당신네 실수로
내돈 내가 달라고 하는데. 짜증내니
상담원이 정중하게 사과 했음. 상담원 말라노느 돌려 받아야 할
돈을 포인트로도 쓸수 있고 나중에 인증 절차 받으면 돌려받을 수
있다함. 알겠다고 했음.
그렇게 있고 있다가 오늘 전화 했는데
환급 되었다고 구라를 깜.
-_- 뭔 환급이냐고. 본인 인증 절차 떄문에 그게 짜증나서 그냥 내비두다가
까먹어서 오늘 전화했는데 ㅜ.ㅜ
자기네들은 돌려줬다함.
어이가 없어서. 이거 소비자고발센터나 경찰서에 사기죄로 신고해야 되나?
근데 금액은 크지않은데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망할 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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