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요즘 대세인 카카오페이지는 이 글을 읽을지 말지에 대해 참고할만한 허심탄회한 감상평들이 많아서 작품 선택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근데 문피아는 기본적으로 칭찬 이외에는 평하는거 자체가 틀어막혀있다 싶이 되어있죠..
뭐 말로는 작가 보호다 육성이다 그러는데 칭찬 일색의 평가로 발전이 가능한지는 의문.
날카로운 비판도 듣고 곱씹으며 발전하는거지..
암튼 기본적으로 상호교류 보다는 일방통행에 가까운 그런 문화죠
전 이게 문피아 발전에 해를 끼쳤다고 봅니다
뭐 이거 말고도 여러 이유가 있지만. 문득 떠오른 것 하나를 끄적여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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