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짜 고증도 제대로고 진지하면서 정치이야기도 잘 다룬 작품 없을까요??
이왕이면 주인공이 카리스마 쩌는 철권통치 스탈이였으면좋겠습니다
명군이 되어보세! 최근에 읽었던 대체역사물은 이것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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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가합니다 혹시 완결인가요?
혹시 연재중입니다. 문피아에서 (유료로)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매일 고대하며 보는 작품은 창천의백제 입니다. 의자왕이 되어 삼천궁녀가 아닌 대 제국을 만드는 이야기로..흥미진진합니다.
찬성: 2 | 반대: 1
명나라 시대 이야긴데 노비에서 황제까지. 당시 사회상과 시대에 대한 고증이 많이 도어있는 픽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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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님의 '내가 조선의 주인이다'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듣보잡 신하가 주인이 되어가는 내용입니다. 제목과 달리 카리스마는 없습니다;
가우리 작가님의 '대한민국' 가까운 시점이자만 재밌습니다.
풍아저씨 창천의 백제 평이 좋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2부도 집필중이시고,, 동일 작가분의 조선기갑대전 재미있게 봤네요. 다만 이 글은 군부내 정치와 정치상황이 군부에 미치는 영향은 나오지만 전쟁배경 위주고요. 그 외 위대한 나라. 얼마 전에 조선 시대 임란과 광해 배경으로 유료화 된 글 인데 초반 임란배경 이후에는 정치와 인물도 중심으로 다룬다고 하셨죠. 작가분 마인드도 좋았고요. 우선 당장 생각난 것은 최근에 본 이 글들이네요.
스티븐킹의 11.22.63 케네디 암살을 소재로 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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