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듭니다.
그렇지만,독자들은 요구하죠.
인생에 고비는 있는법이고,다 그렇다고 봅니다.
사이다패스/허니패스는 사실 영상물 만화영화로 봐도 충분한건데...그걸 왜 굳이 글로까지 찾아야되나싶어요.그것까지 상상해야되는거에요??
진짜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데,그 고비를 표현하는 것 역시...작가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로 들어 스포츠얘기를 해보면,승부조작과정 역시 하나의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약물을 하게 된 계기도 하나의 스포츠로 보는 게 맞습니다.
약물 이야기도 꽤나 중요하게 다뤄야하는게 스포츠에요.물론 여기로 빠지면 안되고.
옆동네에서 인기있는 작품중에 재벌에이스와 믿고쓰는 미드필더.
요새 사이다물이니까 인기가 많고,하렘물이라 더 인기가 많은데,
이런 것들을 보다보면 사이다물이기때문에 인기가 많아요.일단 이것 자체만으로도 마음에 안드는데,이걸 스포츠물이라고 쓰고있죠.스포츠 내용은 100 중에 1도 없는데.
이런 기본도 안된 작품들이 많아서 더더욱 마음에 안드는겁니다.
허니패스/사이다패스로 인기있는 작품들이 말이죠.
네.일단 말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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