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주식하다가 돈 날려먹어서 절망적인 상황이었으며 주인공 아버지도 대장암 말기
근데 주인공이 100만 명 중 하나로 선택 받아서 로케체스턴가 뭔가가 됨
그 후 풍마라는 캐릭터를 선택해서 게임을 하게 되는데 이 풍마라는 캐릭터는 공격에 뇌전을 실을 수 있음 뇌전격이라는 3연타 기술을 즐겨 쓰는 듯함
일종의 가상현실 대전 게임을 빙자한 초능력 트레이닝 및 습득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 게임의 보상은 실제 현실로 가져갈 수 있음 근데 이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나노치료캡슐인데 파란색 알약임
일단 이 알약을 게임속 화폐인 골드를 통해 사서 경매를 하는데 몇억 달러의 거액으로 낙찰됨 덕분에 주인공은 수수로 떼고도 천억이 훌쩍 넘는 돈을 벌어들임
주인공은 다시 게임 속 화폐인 골드를 벌어서 캡슐을 사고 그걸 아버지에게 먹인 후 원래 있던 병원에서 퇴원 시키고 요양원에 모심
그 후 깨어난 아버지가 이 알약에 대해 알려지는 건 위험하다면서 비밀로 하라고 하고 인공이는 알겠다고 함
대충 이 정도가 기억나는데 이 소설 제목이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아신다면 제게도 좀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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