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우구당에 가입하고 친구녀석 이사하는데 이삿짐 도와주러 갔습니다.
이사 끝내고 술한잔 산다기에 따라 갔습니다.
여자친구를 부르더군요.그염장이란..................
러브샷
나는 뻘줌.........
서로 먹여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런제길
안그래도 고무림에 염장질이 성행할 분위기인데.
피흘리는 내심장은 누가 위로해주나?
나도 여자친구를 사귀어야 겠다. 결심만 앞서는군요.
친구왈 "알바를 해라."
여자가 오히려 사귀자고 달려 든다나
알바나 구해바야겠습니다.
술먹고 너무 감정이 오바되었나 봅니다
눈에서 눈물이 날려고 하네
이번크리스마스는 우구당에서 보내야겠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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