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탈 생각 전혀 없었는데 요새 근한달간은 고무판 접속의 많이 못했네요..
이번주가 수행평가 고비였는데 결국 넘기지를 못했답니다..ㅠ_ㅠ
한지공예였는데 제가 미쳐서 60X25X50cm짜리를 만드느냐고 밤을 샜다가 다음날 늦게 일어나서 완성을 못하고 냈습니다...흑흑(제가 나중에 사진 올려드릴께요~어떤지 봐주실꺼죠?)
다음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중간고사를 보는데 공부가 유독 안돼네요.
수행평가가 늦게 끝나서 그런가?(<-이건 핑계잖아!!)
과학책은 펴보지도 않았는데 성적유지가 될런지나 모르겠습니다.ㅠ_ㅠ
성적 유지 못하면 컴하고 절교하라고 했는데..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는데 감기는 안걸리셨나 걱정되네요^-^
신주오라버니, 맑음님, 대길아저씨등등
다들 보고 싶네요 헤헷.
엄마의 압박에 못이겨 더 쓰지 못하고 여기까지만 해야겠네요.
하고 싶은 이야기 많은데...아쉽다...
시험끝나고 바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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