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시리즈는 거의 다 재미있게 보는터라...
아 퍼스트는 앞에 몇편만 봤고,.,
제타는 마지막 10개 정도를 못봤군요..
개인적으로는 더블제타 스토리를 재밌게 봤는데...
확실히 메카물인지라 박력감 화려함 뭐 이런거는 최근작인 시드가 제일이긴 하네요..
턴에이는 한 15편 정도 봤는데...아아 메카물이란 느낌이 감소되서..ㅠㅠ
엑스도 재밌게 봤고...어린이 건담은 손대기도 싫고..-_-;;
윙은 그럭저럭...
그 뭐더라..해적 건담을 아직 못봤네요...그게 이름이 뭐더라..음..
0080보다는 0083이 그리고 0083보다는 08소대가 더 재밌더군여.
역시 건담은 건담이 멋있어야 재미의 반을 먹고 들어간다는..ㅎㅎ
음..그러고보면 0083의 건담들은 화려함의 극치인데...
ova라서 짧은게 아쉽군요..
음...하여간..문득 생각난건데 시드에서 인간관계가...
키라와 아스란은 서로의 친구를 죽인 원수이며
키라는 아스란의 약혼녀를 인터셉트.
아스란은 키라의 동생을 보복으로 캐치...
이정도면 거의 키라와 아스란의 관계는 철천지 원수가 아닐가요..ㅋ
그치만 얘들 친한데..ㅎㅎ
음..개인적으로 건담시리즈는 계속 나와줬으면 하는군요..
건담의 업그레이드를 계속 보고 있으면 일본 애니계의 상상력이 참..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는....
덧.) 건담시리즈와 함께 메카물 대작 시리즈인 마크로스 시리즈는..
왠지 후속작이 딸리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기념판으로 제로가 나왔지만...건담처럼 연대 시리즈는 무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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