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복 60주년이자 수능 100일 남아있은 날입니다.
100일, 100일.. 아 얼마나 절망적인 숫자인가...
그동안 고무판 안 들어가고 열심히 했다만
아직도 절망적입니다. OTL
정말 왜 남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지!
[모의고사 성적 유일하게 영어만 안오른 -_-;;]
어쨌거나 고3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100일 남았는데 열심히 해야죠!
잘하면 대박이 터질수 있는~
[솔직히 제 속은 100일 열심히 한다고 뭐 달라지냐~
라는 엄청 회의적인 Orz]
희망적인 댓글 부탁드려요 하하하~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