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숙사학원 갔다가 오랜만에 휴가를 나와서 요즘무슨영화가 재밌는지 모르겠네요 나이는 20살이니 나이 제한은 없구요 여자친구는 아니지만 여자친구로 만들고싶은 아이랑 볼껀데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친절한 금자씨 우주전쟁 등이 대세..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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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잼납니다.....
친절한 금자씨를 보면... 서로 민망해 할겁니다..=_=;;
마다가스카....+_+; 웃기다는 ㅎ
전 우주전쟁 보고나서 앞으론 스티븐 시발버그 껀 절대루 안본닷..입니다..ㅡㅡ 후회 많이할 영화입니다..와이프한테 재밌다고 보자고 한걸 엄청나게 후회하고 또후회 합니다..
스텔스 한번 보고 싶은데...
우주전쟁 재미나던데... 아니었나요... 여름이라면... 공포영화죠... 특히 애인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런연구결과도 있잖아요... 공포영화의 두려움이 심장박동을 빠르게 하고... 따라서 남년관계의 진전에 효과가 있다는....이른바 흔들다리효과라는거죠...
아일랜드!!! 금쟈씌보면 서로 고개 돌립겁니다..
아일랜드 보시는게.. -_-ㅋ 아니면.. 마다가스카 둘중에 하나 보세요..;;ㅋ
우주전쟁 절대 보지 마시죠...-.-aa 발로 쓴 시나리오...
금자씨는 기대만큼 못 합니다. 단순히 생각없는 액션을 원한다면 스텔스와 아일랜드가 추천입니다만... 더록, 나쁜 녀석들을 본 뒤라면 아일랜드는 살짝 비추입니다. (똑같은 액션연출이라 흥미도 감소) 그리고 마다가스카나 로봇의 경우는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선택사항이죠.
우주 전쟁. 제가 보기엔 재미었습니다.내용이야 원래 원작따라 간 것이고 감독의 연출이 어떤 역할을 하는 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첨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화면에서 눈도 못 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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