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증명]
운동량은 충돌시 운동 효과를 나타낸다.
P=mv
검을 쓰든 도를 쓰든 주먹을 쓰든 m은 일정.
∴ v 가 빠를수록 운동량은 커지므로 중(重)에 관한것은 해결이 된다.
또한 변(變)의 극은 무변이라고 했다.
∴ 쾌가 극에 달하면 변에 관한것도 해결이 될 수도 있다(가설)
중(重), 변(變)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지식이 부족한 관계로
여기서 증명을 마친다.
(그냥 물리 복습하다 심심해서 지껄인겁니다.
만약 맘에 안들어도 혼자 생각하십시오. 댓글로 테클걸지 말구요.
글구 글 쓰시는 분들이 괜히 무협에 관한 지식을 댓글로 달아놓으실까봐
하는 말인데, 웬만하면 달지 마십시오. 설명 해주셔도 복잡해서 이해 못합니다.)
흠...솔직히 상대성 이론은 제가 알 수가 없어서 자세한 설명은
해드리기가 힘듭니다만, 어차피 모든 물질은 빛의 속도로
움직 일 수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무협인들도 빠르다고 해봤자
빛보다는 빠를 수가 없죠. 하지만 상대성 이론은 빛의 속도 이상으로
움직일때 적용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 증명에선
상대성 이론을 설명 할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작용 반작용 같은 경우, 내가 힘을 가하면 상대쪽도
나에게 힘을 가한다는 내용으로써 역시 쾌에 대한 증명에선
설명을 할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굳이 설명을 하자면
상대를 강하게 공격하고 싶으면 자기 자신의 몸도 강해져야 한다 정도..
(내가 상대를 강하게 때렸는데 그 반작용의 힘을 못견뎌서 무너지는
경우가 있으면 안돼니까요~^^;;)
흠..그리고 유클리드 기하학이라..물론 비유클리드 기하학이라는
개념이 있긴 하지만 이것 역시 잘 모릅니다..
대충 유클리드 기하학중 평행선의 공리가 적용이 안되는것을
발견한 이론이라는 정도밖에는 모르겠네요..;;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보자면, 비유클리드 기하학에서는 한 직선과
그 직선 밖에 한 점이 있다고 할때
우리의 상식으로 보면 그 점을 지나면서 그 직선과 평행한 직선은 하나뿐
이지만, 비유클리드 기하학에서는 무수히 많을 수도 있고
하나도 없을 수도 있다고 증명을 했죠~~(에고;; 정말 어렵네요...;;)
4// 그렇죠. 엄청 빠르게 쳤는데 ... 주먹이 계란이라 바위 외공에 부딪혀 망가졌다 -_-;;; 이거 좀 그렇죠. 비도와 같은 암기가 아니라면 결국 상대속도 측면에서 가해자도 피해자에 만만치 않은 동일한 충격을 받습니다. 때문에 내공의 호신강기니 외공의 단단함이니 하는 점도 고려가 되어야 하고, 만검의 원리도 상대 속도의 면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상대성 이론과 반 유클리드 기하학의 맛은 아무래도 "공간이 휘어져 있다" 라는 것에 있죠. 내공이 오고가는 공간에서는 중력은 아니지만 힘의 역장(力場)은 휘어진 공간으로 봐야죠. (소위 내공으로 허공에 떠있는 물체를 밀고 당기고 하는 상황이 그 예이죠.)
그런 공간에서 쾌라고 하는 것은 단지 점과 점사이의 직선 거리만은 아닙니다. ^^;;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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