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입원하셔서 병원에서 컴퓨터를 사용중 ...
흠... 어느정도 비싸다고 생각되긴 하는데... 병원에서 할 일이 없네요...
200원에 10분씩... 천원짜리 한장 넣으면 50분인대... 이놈의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가는지 - 오목 몇판 두고 글 두개 읽었더니 어느새 50분이 지나가있어서...
또 천원짜리 한장 더 넣어버린.... 아무튼 어서 집으로 귀환해야 할듯 싶네요...
그래도... 병원내에 컴퓨터라도 있으니.... 심심함을 달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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