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에 가고싶어서 휴전선을 넘어서 이북으로 갔지만..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역시 전 이북의 대남공세(??)에 속아 넘어간 느낌입니다.
전.. 전.. 거기가면 꿀과 젓이 흐르는 가나안의 땅인줄 알고..
생명을 걸고 넘어갔지만.. 거기서 저를 기다리고 있던건..
황량한.. 황량한 무협연재 카태고리 였습니다. ㅠ.ㅠ
편당 50원이라는 저렴하다면 저렴할수 있고 적당 하다면 적당하다 할수 있는
가격이었지만.. 그 황야의 9인의 작가분들만이.. 저를 방기시던.. ㅠ.ㅠ
거기다 요금제는 3가지.. 뿐 편당 1달 1권사기..
이 선택의 폭이 없는 요금제 ㅠ.ㅠ 외.. 하루 숙박권 일주일 숙박원이나 자유이용권은 없는겁니까? ㅠ.ㅠ
거기다 소림사 2권 후반부터 나머지를 보는대.. 또한번 좌절을 하고 말았습니다..
저의 나쁜 머리는.. 내가 본 편수를 외우지 못한것입니다.그래서 전 같은것만 몆번을 열다가.. 나쁜 머리를 깨닫구 종이에 편수를 적어서 봤습니다..
거기다 제가 기능을 몰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편을 보기 위해서는 현재창을 닫구 새로 눌러야 하는대.. 언재나 맨 위로 올라 와있는 연재창.. 다시 내려서 편수 찻구 클릭하구.. ㅠ.ㅠ 삽질의 연속 이었습니다..
이북 어서빨리 남한과 합쳐서.. 더욱더 좋아 졌으면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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