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확인했을때 없었으니 , 오늘에야 올라온것 같은데 이제 읽기전에 흥분한 마음으로 올립니다 ^^;.. 개인적 취향이지만 중학교막 올라와서 아버님 따라 읽기 시작했던 책들이 세로무협과 추리소설 들이었는데 요즘 문득 생각해보니 제 취향이 무협과 추리소설이 되어있군요 ;;... 과묵하신 아버님 무엇에 그리 열중하시나~ 싶어 잘 알지도 못하는 글 바득바득 읽어댔던게 어제 같은데 10년도 넘엇군요. 앗~ 각설 하고요 그런의미에서 저에게 담천님의 글을 딱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일단 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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