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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草木]
작성
05.06.10 15:55
조회
543

아아....

어제 기술실에서 수업을 하길래 유희왕 카드를 가방에 넣고 갔습니다-_-..

수업이 끝나고 오니까... 욕지기가 튀어나오 더군요-_-..

3만원을 넘는 유희왕 카드가... 싸그리~ 없어졌습니다.

-_-.........................

너무 화가 나서 오히려 머리가 침착해지더군요.. 흐허허허...

하루종일 OTL....머리에 들어오는 글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내일 반드시 어떤놈이 와서 '장난이야' 하면서 주기를 바랬습니다.

다음날...

크크크... 주기는 커녕.... 우리반 어떤놈이 1학년때 있던거라고 저랑 똑같은 카드 몇장을 팔더군요..

하하.....

머리에서 발끝까지 머리가 폭발할것 같았습니다.

전부다 시크릿레어 이상 3장을 5천원에 저희반 또다른 어떤놈에게 팔았습니다.

주먹이 올라갔습니다...

저랑 친한 몇명이 말려주길래 겨우 참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 역시 유희왕을 하는 친구들이였고요... 물론 저에게 카드 몇장을 주었던 친구들입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준 몇개 헌 카드들이.. 그놈에게 있더군요-_-..

그래서 친구들이 제꺼라고 훔칠거라고 생각된 놈에게 제꺼라고 말했습니다.

씁..... 정말.. 욕나오더군요...

그놈은..............................

지꺼랍니다. 지꺼라고.... 화내더군요...

푸하하~

-_-..............

열받았습니다.

씁...... 오늘 또한 미쳐버리는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역시 공부도 안되더군요-_-

우와~ 그놈의 연기에 미쳐버릴것만 같았습니다.

몇명이나 제꺼라고 말했는데..

크크.....

어떻게 증거 잡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Comment ' 33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10 16:00
    No. 1

    헐......방법이......지문검사나 그런건......일반적으로 힘들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10 16:15
    No. 2

    뭔가 ... 발뺌하지 못할 증거를 제시해요 -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5.06.10 16:19
    No. 3

    흠 지문대조 해보세요. 카드에다가 연필가루 같은걸 훅! 불어서
    나타나는 지문을 대조하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인화
    작성일
    05.06.10 16:24
    No. 4

    유희왕카드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녀석이 가지고 노는건데...
    그런걸 고등학생도 가지고노나...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붉은줄표범
    작성일
    05.06.10 16:30
    No. 5

    헌것이라면 특유의 흠집을 말하라고 해봅니다. 말못하겠죠. 그럼 이 카드는 어디가 어떻고.. 하면서 보여줍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고 주위의 여론을 만드는거죠 '저놈 도둑이다' 근데 그놈이 학교에서 주먹좀 쓴다.그러면 포기...
    다음 방법 그녀석이 기술시간에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리바이를 확보해서 사람들이 그녀석이 어느 순간 안보였다는 증거를 확보하는 겁니다. 그리고 선생에게 꼬바릅니다-_-;;이건 카드를 뺏길수 잇는 위험성도 잇지만 그놈에게 처벌이 가해질수도 있기때문에 보복은 확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05.06.10 16:35
    No. 6

    솔직히 유희왕카드는 쫌 심했다....
    애들 가지고 노는걸 훔치다니...
    그러고 싶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5.06.10 16:38
    No. 7

    진짜 안 훔쳤을 수도 있습니다만...
    좀 더 냉정히 생각을 하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純粹
    작성일
    05.06.10 16:46
    No. 8

    쩝. 안타깝네요.

    친구들이 준 카드와 매우 유사한 카드가 그것도 여러 장이 초목님이 잃어버리신 다음 날 같은 반 친구가 들고와 (1학년 때 얻은 것)이라며 팔 확률이 몇 퍼센트나 될까요.

    보통 가져다 붙일 이유가 없을 때 저럽니다. 저도 가끔..

    그럴 땐 일단 이 악물고 저 놈이 범인 일까? 이런 생각 필요 없고 정말 죽여버린다는 생각으로 주먹 날립니다.
    싸우면 범인인지 아닌지 대충 감이 옵니다 ㅡ.ㅡ
    범인이다 싶으면 나 사는거 포기했으니 같이 죽자는 식으로 끝장 보는거고, 아니면... 용서를 구합니다...

    그다지 올바른 방법은 아니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5.06.10 16:51
    No. 9

    헛, 유희왕 카드가? 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6.10 16:53
    No. 10

    그럼요!!
    유치하죠-_-..
    도대체 몇살인데.... 카드를 훔치고 날립니까?
    하다못해 몇몇 친구들이
    '야, 니가 이해해라... 얼마나 돈이 없으면 저러겠냐? 응? 박박우기는 데 어떻게 해? 그러다가 만약 진짜 니꺼라면 족쳐 버리겠지만 말야~'
    라고 말하더군요-_-
    그럼요...윗윗님의 말씀대로 열심히 팬다음에 줄로 묶어서 한강에 풍덩~ 빠뜨려 버리고 싶지만.....
    전 아직 살고 싶어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6.10 16:54
    No. 11

    아...
    그러고 사인화님의 글을 보고...
    충격먹었습니다....
    -_-.........
    물론 저 고등학생입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하는것도 고등학생한텐 재밌을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미카엘(유희왕 카드전문점)에 가면 가끔 대학생도 찾아볼수 있습니다만....
    사인화님의 말씀은... 조금(!!)기분 나쁩니다....
    물론.. 아주 조~금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6.10 17:10
    No. 12

    유희왕카드라..... 뭐 취미시라면야~~ ㅎㅎㅎ
    기분이 나쁘시다면 발뺌할수없는 증거를 찾아서 응징하세요!
    그렇지않다면 그냥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하시고 잊으시고 앞으로는 관리를 완벽하게하세요! 만에 하나지만 앞의 그넘(?)이 범인이 아닐수도 있으니 생사람을 잡으면 안되겠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06.10 17:24
    No. 13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우리집에 친구를 데려 온 적이 있죠.
    그때는 합기도장 다닌다고(살뺸다고 다녔지만 살은 안빠졌었던..--) 시간이 되서 도복 갈아입는다고 하니까 친구가 안방에서 전화좀 한다더군요.
    그래서 옷 갈아입고 갈 때가 되서 친구 보내고 합기도장 갔죠.
    그런데 그날 밤 보니까 우리집 안방에 저금통이 사라졌더군요.
    그것도 거의 꽉 차서 10만원 넘게 들은 거였는데 다음날 학교에서 보니까 그놈이 어느 상자에 종이로 '내 저금통' 이라 붙이고 애들한테 내 저금통이라고 자랑하더군요.. 들여다 보니 간간지 지폐가 보이고 10원짜리 50원 짜리 등등.. 저금통에서 돈을 뺸 거 같더군요.
    그래서 우리집에 부모님이 한번 와봐라고 데리러 가러 하니 그 놈이 나한테 5000원 지폐주고 안간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돈 안받고 집에 가자고 했는데 끝까지 시치미 떼고는 집으로도 안오더군요..
    그리고 중 1 되서 사귄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내 친구도 그놈한테 어렸을때 도둑질 당했다고 하더군요, 거기다 6학년때는 그놈 같은반 여학생이 있었는데 수영부라서 수영대회 갔다 온 사이에 의자 위에 접어논 외투에 있던 만원이 사라진 사건이 있었죠. 여러가지로 보아 그놈이 범인이었는데 끝까지 발뻄하고 안되니까 울어재끼더군요.. 어이가 없었던.
    흠.. 아무튼 복수해 주세요! 안그러면 뒤에 생각할때 후회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6.10 17:54
    No. 14

    음 걍 맞짱 뜨세요. 평소 약하다면 시비 걸다가 먼저 선빵 갈기고 (훔치는 애들한텐 바로 본보기 보여줘야 합니다. 제 동생 (여동생)이 나쁜 누나하고 같이 놀다가 통장 사라졌죠 ㅡㅡ..

    경찰서까지 갔는데 미성년자라고 소년원엔 안간다나 뭐라나

    쩝 교과서 훔치는건 (쩝;;--;;) 많이 봤어도 그런 놀 것 훔치는건 첨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하이젠버그
    작성일
    05.06.10 18:29
    No. 15

    중학교 때 그런 일을 당한적이 있어서 다시 떠올리면
    스트레스 10배쯤 증가합니다.
    따라서 그 후로는 그런일 생기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다시 찾아 옵니다.
    그게 폭력이 되었는 계락을 쓰는 것이든.
    단 훔쳐간 놈이 소위 좀 제대로(제대로가 중요)논다 싶으면 그냥 포기하는게 손익을 따져봤을때 더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6.10 18:30
    No. 16

    쩝 ㅡ.ㅡ 저는 잘 놀긴 하지만 싸움은 아주 못하죠. 근데 중학교로 친구들하고 같이 올라가니깐 싸울 일이 없네요 ㅡ.ㅡ 제 친구 중 두명이 싸움 짱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6.10 18:31
    No. 17

    머 이건 과거의 일이지만 ㅠ.ㅠ 아 다시 돌아가고 싶다;;

    전학은 정말이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6.10 18:43
    No. 18

    쿨럭..................
    크윽.... 겉은 제대로 노는 놈이지만-_-.........
    속은...
    크아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6.10 19:01
    No. 19

    술 먹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下第一人
    작성일
    05.06.10 19:03
    No. 20

    역시나 술먹이는게 젤 나을듯 합니다.

    필름 끊기도록 먹이고 물어보세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6.10 19:13
    No. 21

    호오... 술이라... 술.... 그래..................
    크흐흐흐....
    술로 죽이는거야...
    크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6.10 19:53
    No. 22

    그냥 밟으셈~뭘 고민하셈~?

    그냥 가서 밟으면 될거 같다가;;;
    그러고선 불으라고 막 패면 되는걸 가지고;;;;

    힘이 약하셈`?그럼 다구빨을 이용하셈~!!!!
    그런 놈은 본보기를 보여 줘야함~!!

    남의 거를 훔치다니~그런 놈은 기냥 아작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6.10 20:17
    No. 23

    그냥 몇대 패고 진짜 니꺼냐?
    아니라면 더패고 진짜 니꺼냐?
    이거 몇번 반복하면 알아서 불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6.10 20:51
    No. 24

    싸움은 첫째가 선빵이고 둘째가 봐주는게 없어야 합니다. ㅡㅡ..

    코피 날때까지 막 쳐요!

    아 ㅡㅡ;; 6월1일부터 이젠 경찰이 폭력 담당하니 이건 그리 좋은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6.10 20:52
    No. 25

    좀 얍삽한 방법이지만 님도 자기 유희왕 카드 도로 훔치세요 ㅡ.ㅡ

    훔친 사람이 확실하다면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6.10 22:53
    No. 26

    흐음... 역시 패는 방법 밖에는.. 없는 건가요?-_-..
    좋아요.. 그럼 패야죠 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탈퇴계정]
    작성일
    05.06.10 23:15
    No. 27

    참고로 제 중학생때 학교생활을 약간 말하자면.....저희반에 침좀 뱉는 애

    들이 제 미국에서 사시는 이모깨서 보내주신 시계를 농구하던중 떨군것

    을 주서서 시계줄만 바꿔서 차고 다니더군요.. 그래서 저는 말했죠!!

    그거 내시계라고 하지만 그 녀석은 제 말을 싹 무시하더니.. 죽을래?

    하던 거였습니다..그래서 열받은 저는 그 녀석에게 주먹을 날렸지만..

    그 친구들5명에게 무참히 밟혔습니다... 그래서 여름방학때 복싱을 하고

    7개월간 고등학교 입학후 저의 시계를 훔쳐간 그 녀석에게 다가가 입학

    하자마자 원투 스트레이트를 날린후 의자로 마구 가격 시계를 되찾고..

    그 녀석의 친구들도 찾아가 훅으로 턱날리고 발로 무참히 밟았다는...

    그리고 돈 엄청 많이 물어주긴 했지만.... 물론 저처럼 하라는 말은 아니

    지만.. 그게 때리고 때리다 보니까 그 녀석 친구들 형들까지 와서..거의

    피에 절은 학창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폭력은 웬만하면 안하시는게..

    제 경험상 고작 십몇만원 짜리 시계 때문에 몇천만원이 넘는 합의금을

    내시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시라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6.11 00:02
    No. 28

    [草木]님 고등학교 때 까지 라던가 하여튼 그럴때는
    어지간하면 선빵이 이깁니다.
    무슨 조직 폭력배 전문 싸움꾼 들이 아니라면 싸우는것은 다 개싸움 입니다.
    개싸움에서 선빵이 제일 중요하죠.
    물론 체격이 비슷 하다 거나 한다면 둘다 빠당빠당한 개싸움이 되겠지만
    아니라면 선빵 때려도 후에 엄청 밀리겠죠..
    하여튼 선빵 먼저 때리고 발로 지긋이 밟아 버리시면 됩니다.

    선빵 먼저 아가리 치구요 그담에 계속 주먹질 하려고 하다 보면 싸우는 놈도 같이 주먹질 하죠.. 그래서 그냥 발로 한대 쎄게 밀치구요 그담부터 주먹질 하는것도 괜찮을 거라고 봐요. 똑같은 주먹질 하다 보면 서로 껴안고 주먹질 하는데 뭐 맞도 안하고 애꿎은 머리만 몇대 맞고 얼굴 때려봤자 제대로 데미지도 안들어가니깐......ㅡ.ㅡ;;

    하여튼 그런 놈 있으면 하나 가뿐한게 다이 깨고 보면 됩니다.
    자기 자신이 확실 하다고 생각 하고 주변 사람 한두 명 이라도 확실하다고 생각 되면 조져 버리십시오.
    체격이 워낙 심하게 차이 나지 않는 다면 다이 깨는 데 잇어서 선빵은 아주 유용 하실거예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4 泰海
    작성일
    05.06.11 03:38
    No. 29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6.11 08:39
    No. 30

    얼굴 중 우선 눈 쪽으로 선빵 치세요. 글로 계속 치면 싸움 잘 못하는 녀석은 그렇게 코피 나도록 얻어 터지고요.

    싸움 경험 좀 있다 하면 아마 가드 올릴겁니다. 그때 파고들어서 복부 같은데 막 때리면서 얼굴 치세요.

    눈 맞아서 아마 보이지도 않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6.11 08:39
    No. 31

    그냥 도로 뺏어오세요. ㅡㅡ.. 요즘엔 학생 싸움도 경찰이 개입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랴
    작성일
    05.06.11 10:00
    No. 32

    세대차이인가...친구걸 훔치지 않나. 그렇다고 폭행을 권하지 않나...갈 때까지 간건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6.12 10:25
    No. 33

    쿨럭... 이랴님 말씀이 저를 돌아보게 하는군요 ^^;;
    하지만 이젠 미련도 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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