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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 달빛의
작성
05.03.13 22:41
조회
387

순전히 제 주관입니다.

"이제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났다."

드라 읽으면서 마지막 즈음에..뭔가 아쉬운 여운이 남기는 글귀엿죠

"신의 가호가 없기를.."

창세기전2 에서


Comment ' 11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3.13 23:05
    No. 1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났다.
    저도 참 기억에 남는 말입니다. 잊을수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05.03.13 23:32
    No. 2

    마법의 가을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3.13 23:40
    No. 3

    저도 마법의 가을이 와야 할 텐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대별
    작성일
    05.03.13 23:49
    No. 4

    이제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났다..오랫만에 들어보는군요 ^^
    마지막에 이말의 여운...뒷맛(?)이 참 좋았다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3.14 00:00
    No. 5

    그 말을 마지막으로 후치는 등장하지 않죠.. 물론 馬로 나오긴 하지만..

    전 이루릴과 헤어질때가 가장 찡하더군요. ㅠ_ㅠ
    눈을 마음대로 컨트롤하는 이루릴 묘사장면하며..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그나저나 교과서가 나왔군요..
    헬텐트가 주무대라 나오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3.14 00:02
    No. 6

    스캔한 사진을 다운받았는데.. 흐음..; 달랑 한장뿐이라서 혹시 필요하신분 쪽지주세요

    그나저나 교과선데도 개요에 팬터지라고 써놨네요 -_-;;
    맞춤법검사도 안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3.14 00:08
    No. 7

    "이제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났다."
    아 이말 최고죠..마음에 남아있는 여운이..
    아주 작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5.03.14 00:16
    No. 8

    '나는 단수가 아니다' 이것도 참 명언이죠.
    나는 복수다 란 말이랑 같은 뜻인데 왜이리도 다르게 들리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3.14 00:39
    No. 9

    나는 단수가 아니다...

    정말 멋진 말이죠...인간을 너무 잘 표현한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3.14 00:42
    No. 10

    제 마법의 가을은 언제 오려나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eppelin
    작성일
    05.03.14 01:08
    No. 11

    판타지 만화책까지 추가한다면..

    개인적으론 포프의
    '한순간.. 그렇지만 섬광처럼..!!'
    을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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