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순전히 제 주관입니다.
"이제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났다."
드라 읽으면서 마지막 즈음에..뭔가 아쉬운 여운이 남기는 글귀엿죠
"신의 가호가 없기를.."
창세기전2 에서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났다. 저도 참 기억에 남는 말입니다. 잊을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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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가을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내요
저도 마법의 가을이 와야 할 텐데 말입니다...^^;
이제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났다..오랫만에 들어보는군요 ^^ 마지막에 이말의 여운...뒷맛(?)이 참 좋았다는 ㅋ
그 말을 마지막으로 후치는 등장하지 않죠.. 물론 馬로 나오긴 하지만.. 전 이루릴과 헤어질때가 가장 찡하더군요. ㅠ_ㅠ 눈을 마음대로 컨트롤하는 이루릴 묘사장면하며..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그나저나 교과서가 나왔군요.. 헬텐트가 주무대라 나오네요 -_-;;
스캔한 사진을 다운받았는데.. 흐음..; 달랑 한장뿐이라서 혹시 필요하신분 쪽지주세요 그나저나 교과선데도 개요에 팬터지라고 써놨네요 -_-;; 맞춤법검사도 안하나
"이제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났다." 아 이말 최고죠..마음에 남아있는 여운이.. 아주 작살..
'나는 단수가 아니다' 이것도 참 명언이죠. 나는 복수다 란 말이랑 같은 뜻인데 왜이리도 다르게 들리는지...
나는 단수가 아니다... 정말 멋진 말이죠...인간을 너무 잘 표현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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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법의 가을은 언제 오려나요...ㅡㅡ;;;
판타지 만화책까지 추가한다면.. 개인적으론 포프의 '한순간.. 그렇지만 섬광처럼..!!' 을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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