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오늘이 망할놈의 그날이였떤 것입니다!!!
왜 하필 오늘 같은 염장의 날이 14일 월요일인 것입니까!!
새롭게 산뜻하게 한주를 출발 하며 공부 할려고 마음 잡을려고 하였더니만
친구놈은 여자 하고 놀거라고 지x랄(???) 병을 다 하면서 연락 옵니다..
이게 무슨 망할놈의 세상입니까!!! 공부좀 하겠다는데!!!
왜 하필 일요일이 아니고 월요일 이냐구요!!!
참 세상 불공평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망할.... 이래서 여자가 없으면 서럽다니깐요..
확 사탕이나 먹고 이빨이나 빠졌으면 좋겠다는.
와장창 깨물다가 이빨 깨진다거나 이빨 쪽쪽 녹여먹다가 이빨이나 녹아버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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