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고무림에 접속하는 순간. 문두드리는 소리.
누구세요 하고 나가보니 소송장 전달하는 사람이 왔더군요. 지금 밤 11시가 넘었는데
2년 뒤에나 원금과 이자 갚아나가라더니 민사소송을 걸어놨네요..
정진영씨 소설제목처러 대략난감한 일이..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경험자분들 말씀좀 해주세요...
담보가 없어서 카드대출을 받았더니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흑흑..
좀 아시는 분들은 리플을 달아주세요.. 난감하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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