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만 버티면 울형 신용불량자 안되는건가요??ㅡ.ㅡ;;
군대가면서 남겨놓은 빛 100만원쯤...하하
난감합니다 ㅡ.ㅡ;;
엄마한테말해야는데 집재계약땜시 300만원 보태줘서리
어무이 백마논만 하기가 좀 껄적지근합니다..
오죽 하면 제가 감기가걸렸는데 돈없이 낫게하는 방법 아시는분 글올리고 참...
거시기한 삶입니다..
에혀....울고싶습니다...
게임해서 모아둔 아템케릭팔아서 3만8천원이 나왔는데...
울형아디여서 울형계좌로 돈을 3만1천원을 출금신청했드랬죠...
30분후 가서 찾았습니다... 잔액 0원 !!! 이런 씨 ㅡ.ㅡ;;
ㅠ.ㅠ 수중에있는 5천원.....어찌하면 좋을까요.... 내일학교도가야는데
현재20살...ㅠ.ㅠ 알바찾고있는데 마땅한 알바도 없고 난감합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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