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 저녘 느즈막하게 칼국수
일요일 오후 -> 약간의 감기기운과 배탈증세로 인한 동면 돌입
월요일 새벽 -> 수시화장실 출입
월요일 오전 -> 내과방문(①먹은게 잘못된것 같다 ② 주사는 됐고,약 지어줄테니 먹어라③식사는 죽으로...)
화요일 오전 -> 증세 호전(다 나았다는 얘기 아님)
한달동안 가야할 화장실을 이틀동안 압축시켜 갔다왔네요 ㅠ_ㅠ
아으~ 죽을것 같습니다.
해결책을 마련해 주세요 ㅠ_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토요일 저녁 -> 저녘 느즈막하게 칼국수
일요일 오후 -> 약간의 감기기운과 배탈증세로 인한 동면 돌입
월요일 새벽 -> 수시화장실 출입
월요일 오전 -> 내과방문(①먹은게 잘못된것 같다 ② 주사는 됐고,약 지어줄테니 먹어라③식사는 죽으로...)
화요일 오전 -> 증세 호전(다 나았다는 얘기 아님)
한달동안 가야할 화장실을 이틀동안 압축시켜 갔다왔네요 ㅠ_ㅠ
아으~ 죽을것 같습니다.
해결책을 마련해 주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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