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라고는 하지만 겨우 1시간 40분 전이네요...
어쨌든... 주변에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 위로 정도는 해 주셨나요??
저 같은 경우는 재수하고 있는 친구 불러서
노래방 데려가 주고 맥주 몇 잔 먹여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사실 제가 생각해도 돈버는 것보다는 공부가 훨씬 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공부란 것도 엄청난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거거든요...
혹시 주변에 수능을 치는 고3이나 재수생들이 있으시다면...
날이 밝는대로 격려의 메시지라도 보내는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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