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이쁜 내 동생...

이 만화보면서 생각난것...

사실 나는 언제나 순수하기를 바랬다...

설령 그게 피터팬신드롬일지라도;;;

왠지 내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제일 막둥이고모하고

나이차이가 10살로 큰누나나 다름없는데 나의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똑같이 징그러워하지 않았을까;;;

집안에 누님이 계시거나 하는 남자분들도 공감하시는지;;;

[불멸의망치]

켁. 안아플까?
상당히 후끈거릴텐데. -_-

[용마]

ㅡㅡ;;

[天風落花]

-_-;;;;

[연담지기]

아픈데 좋아!!!!
거짓말!!!! ...........에잇 료 같은.....

[어린쥐]

허엇..-_-;;

[미소년전설]

글쎄요... 무의식중에 넣는경우가 많죠.. 전 잘 안 넣어요..ㅎㅎ 팔을 베고 자는게. 버릇이거든요...ㅎㅎ

[파천러브]

나도 안넣을건데..

[뫼비우스]

음, 나도 넣겠지? 그 흔한 남자니까 -_-

[녹수무정]

전 무의식중에 벚는뎅 ^^;;
요즘같이 무더울땐 자고 일어나면 알몸이라는 .....

[[탈퇴계정]]

ㅋㅋ

[깡치]

역시 일상다반사는 재미잇군요

[음양사™]

강풀 작가님 맞죠??? 그림체가 똑같은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