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 역시 소일거리로는 딱 좋군요.
이제 슬슬 심각한 이야기도 부각되었고, 앞으로 전개가 어떨지.
박신양이 모든 걸 잃지만 김정은과 사랑은 이뤄지는 스토리로 간다던데.
뭐 그냥 보면 알게 되겠죠.
KBS의 구미호외전은 후레쉬맨 급이라...-_ -a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파리의 연인 역시 소일거리로는 딱 좋군요.
이제 슬슬 심각한 이야기도 부각되었고, 앞으로 전개가 어떨지.
박신양이 모든 걸 잃지만 김정은과 사랑은 이뤄지는 스토리로 간다던데.
뭐 그냥 보면 알게 되겠죠.
KBS의 구미호외전은 후레쉬맨 급이라...-_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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