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무협이 정말 재미있다고 요즘 부쩍 느낍니다.

방학에 접어들면서 많은 무협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웅무가, 소림의 서, 백도 등.. 정말 하나같이 재미있더군요.

물론 판타지도 보니까 요즘 거의 하루 종일 책에 매달려 살고는 있습니다. -ㅅ-;;

영웅무가는 완결의 마지막 에필로그가 가장 찡했고..

백도는 계속 보고 있지만 역시 처음 1권 쯤이 가장 재미있네요.

마지막 소림의 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겠는데 처음부터 3권까지 다 재미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질질 끌었지만 사실 본론은,,

저기 소림의 서는 어디서 좀 볼 수 없을까요? -_-;;

달랑 3중 정도 남기고 가기가 민망해서요.

[張秋三]

새삼 무협이 정말 지겨워진다고 요즘 부쩍 느낍니다. ㅡㅡ...
ㅜㅜ...

[Juin]

새삼 무협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요즘 부쩍 느낍니다. ㅎㅎ
지금은 그냥 재미있다? 정도...
1년정도 전에 볼때는 정말 재밌었는데...
아마도 제가 지금 좀 바쁘게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
그때는 시간이 널널해서 '느긋'하게 봤는데 지금은...

[검우(劒友)]

새삼 무협이 원래 재미있었다고 예전부터 느낍니다.^^

[애앵?오호]

무협은 원래부터 재미있었다고 그 옛날 부터 느꼈답니다

[미소년전설]

새삼 무협을 안보고 있다고 느낍니다.. ....(뭘 봐야 재밌는지 알지..ㅠㅠ)

[청순한오빠]

새삼 여자가 그립습니다-_-

[紅淚]

새삼 병원이 그립습니다....(다들 저의 안내에 따라 오시지요 ㅡㅡ;)

[하운]

대가들 작품들 빼곤
무협 안 읽은지 오래....

무협 곁으로 ~~~~~

[잘생긴님]

새삼 더위가 무진장 싫어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