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성입니다.
언제나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들게되는 시점에서
정담와 글을 남기네요.
좀 자주 올 순 없을까...하지만, 제목처럼 태국을 갈 준비가 한창이라서요!
제가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에 선교여행을 갑니다.
단기선교로 팔월에 몇주 있다가 올 예정인데요.
많은 어려움가운데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몇주 있다 오려면 커버쳐야 할게 많으니 다음달 치 기사도 써놓고, 여름에 제출해야 할 것들도 미리미리 완성시켜서 센터에 던져 놓고...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금방 가더군요.
음...바쁘면서 즐겁게 살고 있다는 거지요!;;
여려분도 알차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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