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1때 학교를 자퇴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다니고 검정고시 학원을 다니면서 각종 애니메이션과 소설을 많이 봤습니다.
음+_+ 한마디로 17살때부터 애니메이션 , 소설들을 꾸준히 계속 봐오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군대에 전역한후에 대학교를 갔는데..... 저랑 진로가 안맞아서 자퇴를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쏙 꾸준히 애니메이션은 봐온거 같아요. 소설이랑요.
일상의 저한테 즐거움을 준다고 해야할까나요?
그러던중 어느순간에 나도 한번 여러 작가님들처럼 나의 이름으로 된 책을 출판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나만의 상상과 망상의 집합체를 만들고 싶다?.. 머 이런식으로요
솔직히 어느 소설을 쓰고싶은 마음은 잔뜩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식으로 써나가야할지 잘모르겠드라구요.
그래서 문피아에서 캐쉬충전을 한후 여러 소설을 꾸준히 봐온거 같아요.
솔직히 인터넷에서 플룻 이런걸 어떻게 써라.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같은데 전 잘모르겠더군요.
솔직히 대학교도 다시 들어갈 생각인데요..........
국문학과 그런거에 들어가기가 좀 그러네요..., 솔직히 지금 외국어 1개는 어느정도 가능해서 그쪽 관련해서 학과를 갈까도 생각중이구요. 나랑 맞는 학과도 있어서 거기로 갈까 고민하는중인데..
국문학과는 좀 아닌거 같아서요. 꾸벅 죄송합니다.
지금 일도 야간에 그냥 앉아만 있으면 되서 엄청 편해요.
그냥 앉아서 하고싶은거 한다는 수준?, 일할때 잠자도 손님이 깨어주니 주간에도 시간이 널널해요. ㅠㅠㅠ
저도 저만에 이름으로된 책1권정도는 출판하고 싶어서 양판소 소설이라도 써보고싶은데요.
소설을 쓰실때 어떻게 처음부터 잡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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